브라질 한인 복지회 6대 이도찬 회장이 취임을 앞두고 복지회 운영 파악에 나섰다. 4일(월) 오후 2시 홍넬손 변호사와 함께 복지회를 찾아 서류에 관련해 논의 했다. 이도찬 회장은 외부로부터 의료기기를 기부 받는 방식과 서류 구비에 대해서도 논의 한 가운데 복지회의 업그레이드를 두고 자료들을 검토 중에 있다. 가장 많은 검진과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치과에 오래된 의자 장비를 이도찬 회장은 우선 개인적인 사비로 기부한바 있다.

 

아비가일 총무를 통해 운영과 조직적 내용을 브리핑 받은 홍넬손과 이도찬 회장은 건물 내의 시설을 돌아보는 것으로 방문을 마쳤다. 이도찬 회장은 이취임식을 5월경에 예정하고 있으며 그 기간 동안 복지회 운영에 대해 파악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 탑뉴스

전자신문 프롬티비 www.fromtv.com.br

모바일 앱 : 투캡 2CAPP

페이스북/탑뉴스 www.facebook.com/topnewsbrasil

 

By 탑뉴스

탑뉴스는 (사)재외미디어연합 남미지부입니다. 연합언론 프롬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