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헤찌로 치안 대책 방안 마련을 위한 모임은 평일 낮에도 예외는 아니다. 1월 19일(화) 홍Nelson 변호사와 이 Leo씨는 13군경 대장 히까르도(Ricardo Azevedo da Silva)PM 대장과 봉헤찌로 벨라빵에서 회의를 가졌다. 이번 모임은 자전거 순찰의 지역과 시간 그리고 브라스(28일, 29일)도 포함한 2회 순찰에 대한 검토도 마쳤다. 봉헤찌로의 경우 저녁 10시에서 새벽 5시(시간 변경될수 있음)까지 의류 업체 주위를 포함한 2인1조 4팀(총8대)으로 순찰 하는 것에 논의 하였다.

 

꼰세기의 활동에 지역 주민들과의 잦은 의견을 교환하는 가운데 한국인의 입지가 다져졌다는 주민들의 칭찬이 이어졌으나 홍변과 한인 관계자들은 더 많은 참여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 나가야 한다는 강한 의지를 전달했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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