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헤찌로 지역 꼰세기Conseg 모임이 2016년 1월 26일(화) 새해 처음으로 오스왈도(OswalddeAndrade-R.Tres Rios 363 Bom Retiro) 문화원에서 열렸다.

 

홍영종 총영사는 교민들의 안전과 예방을 위한 차원에서 꼰세기 모임에 적극적인 지지를 한 가운데 이종원 경찰영사의 참여가 이뤄졌고 몇 차례의 참여 가운데 이날 단상에 홍Nelson 변호사와 함께 착석하여 회의를 진행했다.

 

이종원 경찰영사는 한국과 브라질 경찰 구조에 대해 설명하고 함께 공조해 나갈 것과 훌륭한 꼰세기 시스템의 중요성을 본국으로 돌아가면 건의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인들의 안전과 지역 사회의 원활한 관계 유지를 위해서도 함께 노력해 가자고 부탁했으며 자동차 펑크 절도단의 검거에 대한 13군경 Ricardo 대장의 활동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도 새로운 한인들이 참석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한인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꼰세기 빠울로씨는 중요성을 발언했다. 다음 모임은 2월 23일(화) 같은 장소이며 내부 회의실은 사정에 따라 변경되므로 입구에서 꼰세기 모임 장소를 문의 하면 된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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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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