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6일(토 오후 3시경)  R. Jose Paulino 초입구에서 옥수수 판매자의 부주의로 가스에서 불이 붙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차가 출동하는 헤프닝이 일어났다.

다행이 가게에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 됐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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