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인 마지막 날 평창 홍보관에 김종 차관이 방문했다. 이세영 문화원장의 안내를 받으며 홍보관에 도착한 김종 차관은 홍보관 관계자들을 격려한 가운데 홍보관의 운영에 대해 소개 받았다. 이날 선보인 김치버스(류시형 쉐프)의 김치전을 맛보는 등 약 40여분을 머물면서 관광객들을 관찰했다. / 탑뉴스

By 탑뉴스

탑뉴스는 (사)재외미디어연합 남미지부입니다. 연합언론 프롬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