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한인회(회장 김요진)가 자리를 찾아가는 가운데 한인사회로부터 인정을 받아가고 있다. 박동수 고문(한인회)은 여러 정황을들을 통해 한인회가 힘든 재정 가운데서도 한인회로써의 일을 잘 진행하고 있다고 전한 가운데 김요진 회장을 만나 격려하며 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한국 문화의 날이 한인들에게 좋은 활력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한 박동수 고문은 간단한 진행 사항을 김요진 회장으로부터 보고 받았다.

박태순 고문(한인회) 또한 손시종 자문위원장(한인회)과 함께한 자리에서 현회장단을 격려하며 한인회비와 찬조금을 전달했다.

김요진 회장은 모든 고문들이 먼저 연락을 취한 가운데 관심과 도움을 준 부분에 대해 깊이 감사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현재 모든 임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정 받은 결과라고 본다고 말했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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