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일(수 10:00) 한인회 무궁화 홀에서 삼일절 행사를 거행했다. 유미영 한인회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는 시작 전 한인회에서 수여하는 한인사회에 기여한 한인들에 대한 공로를 기려 김요진 한인회장이 공로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대근 평통회장, 김영아 어머니 합창단회장, 홍은경 코윈회장, 이계준씨가 수상했다.

모든 식순을 이어 김진탁 노인회장의 만세 삼창을 끝으로 식을 마쳤다. 어머니 합창단에서 합창을 준비하였으며월남참전 전우회(회장 최홍익)와 총영사관 모든 영사 및 직원 관계자 전원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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