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동정 2023.03.16

2023년 3월8일부터 10일간 우루과이( Punta del este)에서 재우루과이 골프협회 주최로 ‘제38회 범 미주 한민족 골프대회’ 가 열린 가운데 브라질 한인 골프 선수단(회장 장길수)이 단체전 2위의 성적을 올렸다.

이번대회는 브라질,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페루, 칠레 국에서 참가했다.

브라질 선수단은 단체전 경기에서 2위(김영희, 김철호, 이채호, 오승렬, 박길성, 박동수)를 차지했으며, 베스트그로스에 김철호(브라질) 골퍼에게 안겼다.

A조, B조에서 오승렬, 김영희 골퍼가 1등을 A조에서 권홍식 골퍼가 3등, 여자부 2등에서는 전경숙 골퍼가 수상했다.

장길수 협회장은 어려운 상황가운데서도 많응 참여를 이뤄주신 가운데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더 많은 사진 보기 페북링크 : https://www.facebook.com/topnewsjornal/posts/pfbid0gjLp1Gw3mADxPPCPkvoZ4tppZevKkADLdRuAq1Ue81KrYttUnZAWBkp23J4bC8ZMl

#범미주한민족골프대회 #우루과이 #브라질 #종합2위 #장길수협회장 #골프

By 탑뉴스

탑뉴스는 (사)재외미디어연합 남미지부입니다. 연합언론 프롬티비

답글 남기기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