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베드멘턴 동우회가 6월 28일(수) 한인 식당에서 모임을 가졌다. 이번 모임은 한병돈 체육회장이 주선했으며 각 동우회 대표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현재 정기적인 모임으로 운동을 하고 있는 인원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한회장은 전했다. 동우회의 수도 갈수록 늘어나는 가운데 대회를 통해서 협회 결성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상.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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