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저전거 순찰대가 순찰을 하고 있다.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8.08.31

 

실황 – 탑뉴스에서는 31일 오후 3시경 목걸이와 핸드폰을 자전거를 통해 범행을 저지르는 현장을 자전거로 돌며 상황을 지켜 보았다. 후아 과라니를 통해 뉴톤 쁘라도에서 이딸리아노를 거쳐 롬브로소, 히네이로 지 리마, 아베니다 찌라덴찌를 돌며 중심가를 돌았다.  자전거 순찰대 또한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확인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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