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8.09.05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99회 전국체전(전라북도)에 참가하는 선수 선발 과정이 모두 마쳤다. 또한 응원단 신청도 마감해 총 71명의 최고 인원을 모집했다.

한병돈 회장(체육회)은 전국체전의 역사를 새로 썼다는 반응을 얻고 있으며 2019년에 서울에서 열리는 100회에는 100명의 참가자를 보낸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영상은 한병돈 회장이 이번 선발과 응원단 신청에 대한 내용이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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