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절단을 맞은 김수홍 전무(R&D센터)는 상품 설명에서 대부분이 군용 장비를 개발해 납품하고 있으며 국군, 해군에 무선 장비 및 다양한 기기를 납품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LTE무선 중계장치를 통해 차량,헬기 등 이동식 기지국 운영을 제공하는 장비를 제작하며 원격기지국으로 활용 시 구축비용이 절감된다고 전했다. 제작 기기중에는 소방의 기존 무전기 채널 외 무선 채널 자원의 확보가 가능한 제품도 소개됐다.

또한 영상 전송시스템 운영의 설비를 생산한다. 기본 현장인원의 스마트폰을 이용한 실시간 영상 전송이 가능한 기술도 있다. 열 감지 시스템도 자체 기술이며 인공위성 을 이용한 채널 연결과 통합망이 가능하다.
또한 통재 시스템 구축을 통한 다양한 관리가 가능하며 지휘 및 대처 전달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가적으로 태양광 에너지 제품도 생산해 낸다.

차량 감시 카메라 개발은 큰 인기다. 감식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번호판 판별이 높다. 해상도가 뛰어난 제품을 보유하기에 가능하다. 이러한 제품들은 감시 혹은 도로 주행 차량의 속도 감시 목적으로도 가능한 제품이다.

혼도니아 치안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의 최첨단의 기술을 확인 했으며 혼도니아 주정부의 활용에 도입을 기대하고 있으며 주지사의 방문에 앞서 많은 내용들을 놓고 논의 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음 기회를 기약하며 더 많은 정보와 협력이 이뤄지기를 바라고 있다고 인사했다.
소방 통재시스템과 차량 조희 시스템을 갖추기 원하는 혼도니아주는 이 사업에 투자기업을 통해 수익 구조를 계산하고 있다.

브리핑을 마치고 생산 공장을 소개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