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 업종 비중이 의류에 많이 치중한다는 것은 누구나가 알고 있다. 브라질인 상대로 하는 의류업은 그나마 경재적인 부분에서 잘 된다고 할수 있지 있을까. 치열한 경쟁 때문에 더 힘들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 사회에 교포를 대상으로 하는 업종을 정리해 보았다. 큰 부류를 보면 먼저, 식당, 슈퍼, 미용실, 치과, 각종 병원과 한의원, 학원이 이에 속할 것이다. 그리고 이삿짐과 서비스 업종 등 한인을 위한 작은 부류까지 다양한 업종이 존재하고 있다.

 

한국적 업종의 분류들을 한인 상대뿐 아닌 현지인들에게도 판매 범위를 넓힐수는 없는 것인가. 그러한 시도를 해보면 어떨까. 간판 문구와 상품의 소개글에 브라질 손님 유치를 위한 변화를 준다면 브라질인들도 고객이 되지 않을까.

 

일본촌의 동양인 가게는 거리낌없이 많은 현지인들의 발길이 닿고 있다. 우리 사회와는 무엇이 다른 걸까

혹시라도 우리 스스로가 한국인 손님만을 제한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한인들이 몰려 있는 봉헤찌로에 많은 한국 가게들을 보면서 지역 주민들은 얼마만큼 한국 가게를 이용할까. 지역 주민들도 한국 업소에 관심을 두지 않을까.

 

만약 브라질 손님을 공략한다면 그에 앞서 많은 준비도 필요할 것이다. 깨끗한 실내 공간을 만들고 물건의 정돈을 잘 해야 할 것이며 기본 인사말과 거래를 할수 있는 정도의 포어를 준비하면 좋은듯 하다. 대부분 브라질인을 직원으로 두기도 하지만 한국인이 웃으며 맞이한다면 부담감은 배로 덜지 않을까 싶다. 말이 통하지 않는다면 포어로 설명한 문구를 붙여두어도 좋겠다.

 

한인 타운의 활성화를 위해 이제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은 어떨까. 무엇보다도 한인 상가의 경제가 살아나기를 기대한다. 이제 고객 확장에 시도를 해보면 어떨까.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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