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복음신문] 남미복음신문(발행인 박주성 집사)이 지난 2월 14일(금)부터 온라인 지면보기 서비스를 시작했다.

본 신문사는 기존 종이신문을 인터넷에서 원본 그대로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실제 신문을 읽는 느낌으로 기사를 볼 수 있게 되었다.

발행인 박주성 집사(새소망교회)는 “이번 서비스 외에도 신문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찾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면보기 서비스는 본 신문 홈페이지(www.nammicj.net)에서 지면보기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이용 할 수 있다.

<기사 바로보기>http://www.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11138

By 남미복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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