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규모의 모임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중 삶의 길잡이가 되는 영양가 높은 행사들이 열려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과 달리 우리 이민 사회 특성상 전문적 강의나 좋은 모임을 접하기가 어렵다. 좋은 것이라면 본인들 스스로가 찾아 나서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그러한 정보를 공유하지 못하거나 제한을 두는 경우가 있어 찾아 보기가 쉽지 않다.

 

개별적 만남을 통한 그릅은 그져 간단한 멘토의 시간을 할애하겠지만 그릅은 그 가운데서 또한번의 나눔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게 되며 자신과 비춰보아 많은 정의를 얻기에 적합한 것 같다. 그래서 그릅으로 모이는 세미나와 같은 모임이 귀하다. 전문적 강의를 듣는 다는 것이 얼마나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것인지 모두가 알것이다. 전문 강사가 전하는 내용을 책으로 추려보아도 보통 8-12권의 양을 요점만 살려 짧은 시간에 전달하는 것이라 봐야 한다. 그러니 얼마나 중요한 얘기들이 들어있겠는가.

 

우리 사회에 앞서가는 교계들 중에 이러한 좋은 강사와 좋은 모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종교를 가지지 않은 교포들에게는 낮선 모임이겠지만 그러한 이유로 이처럼 삶의 활력이 되는 모임을 지나치기에는 너무도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종교 단체에서 하는 것이기에 본인과 무관한 생각을 가지고 마음을 닫을 필요는 없는듯 하다.

 

이 소규모의 주제는 가족과의 관계 그리고 삶에서 나타나는 이야기를 놓고 전문 강사들이 전문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성당의 경우도 그렇다. 실버 어른들을 위한 모임을 전문인 수녀가 담당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알고있다.

 

강의나 세미나라고 해서 거창한 주제를 담고 하는 것 외에 하다못해 ‘뜨개질’ 강의나 ‘제품 세탁법’ 등의 노하우나 ‘아들과 친해지기’ ‘자기 관리’ 등 가볍지만 자기만의 노하우로 함께 나눌수 있는 강의들도 열렸으면 좋겠다.

서로에게 전해주며 배우는 시간을 통해 남을 존중하고 자신의 존재가 귀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가운데 우리 사회가 성장하지 않을까.

 

개인이든 종교든 단체든 이런 좋은 강의를 교포에 활짝 열어주었으면 좋겠다. 이런 경우라면 탑뉴스뿐 아니라 타 언론사에서도 무료 광고를 자처할 것이라 생각한다.

 

교포들의 교양과 삶의 질이 이로 인해 높아진다면 좋겠다. 교포들 개개인이 이러한 좋은 강의를 통해 지치고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뚤려 웃음을 되찾았으면 좋겠다. 누구나 참여하고 나눌수 있는 좋은 세미나들이 많이 기획되었으면 좋겠다.

 

민주 평통에서는 분기별로 차세대를 위한 세미나를 열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차세대들이 참여하여 변화의 기회를 얻는다. 참 잘하는 것이다.  이것이 각 단체들마다 주관해서 분야별로 다양한 기획을 해준다면 우리 사회는 건강한 사회로 변화 되리라 본다.

 

지금까지 이러한 시도를 시행한 각 교계들과 단체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 탑뉴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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