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배 범교포축구대회가 16일 현재 10시 Moly팀과  Chapoca팀의 경기가 한국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다. 오늘 한국학교에서는 여자고등부와 남자고등부의 4경기가 이뤄지며, 동양에서는 청년부와 중등부의 3경기가 치뤄진다. 장정인 총무는 순조로운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경천 축구협회장은 흥미진진하다. 선수들이 많은 경험으로 깨끗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고 전하며 응원도 대단한 열성을 보여 재미를 더햇다.  토요일 10시에 개막식을 진행한다.  현재 전반전 Chapoca가 1골을 얻었고 후반에 2골을 더 따냈다.  8:0으로 Chapoca 승으로 마침.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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