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가 이어지면서 각종 범죄 행각이 늘어고 있다. 오랜 문제를 통해 피해를 보고 있는 아파트 털이가 더욱 기승을 하는 가운데 아클리마썽에서 범행을 해온 범인 2명이 2DP경찰서에 검거 되었다. Chefe 제라우도 는 범인의 얼굴을 통해 추가 피해를 확인 하고자 홍넬손 변호사를 통해 도움을 요청했다. 홍넬손 변호사는 2경찰서 관계자들과 오랜 미팅을 통해 현재 봉헤찌로 인근 지역에 많은 범죄 행각이 이뤄지는 것이 혹시나 한인 타운으로 번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제라우도 대장의 말에 의하면 이종원 경찰 영사가 한인 사회에 안전을 위해 대책에 자주 만남을 가지고 있으며 그로 인한 많은 정황을 파악하고 한인 타운 지역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홍넬손 변호사는 시측에서 언급한 CCTV에 대한 여러 자료를 경찰측과도 협의 하고 있으며 시범적으로 홍변호사가 시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카메라의 성능과 현장 감시를 통해 어떤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경찰의 감시와 출동이 이뤄지는지 파악될 것으로 보인다.

위 범인들을 기억하거나 피해를 당한 한인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제보 : 구구칠공공 일공공사

 

 

이상

By 탑뉴스

탑뉴스는 (사)재외미디어연합 남미지부입니다. 연합언론 프롬티비

답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