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축구팀이 6월 4일 일요일 Copa gringo serie prata 4강전에서 스위스를 상대로 4대1로 압승해 다음주 11일 오후 5시에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을 앞두고 있다.

한국팀은 작년에 준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이번 마지막 경기를 통해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박경천 회장은 이번 이민자 축구 대회에 한국팀을 전격 지원함으로 팀에 사기를 높이며 결승에 이르기까지 많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박경천 회장은 ‘ 예선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스위스에게 1대0으로 아쉽게 패배한 아픔을 이번 경기에 큰 차이로 승리해 복수전을 장식했다. 팀 관계자들과 선수들에게 감사하며 수고 많았다. 또한 응원에 목소리 높여준 한인들에게 깊이 감사한다. ‘ 고 메시지를 전했다. 마지막 결승전에 많은 참여와 응원을 바란다.

경기 장소 : AV. MARQUES DE SAO VICENTE, 2477 오후 5시 경기.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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