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사회에 의료 복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재브라질 한인 복지회(회장 이도찬)에서 한인 사회에 또 한번의 좋은 의료 선물을 내놓았다.  브라질을 방문한 미국 의료선교팀은 한인 복지회와 함께 이번 7월 8일(토)  ‘ 내과, 산부인과, 한방과, 소아과 ‘ 무료의료를 실시한다. 또한 필요한 약간의 약품들도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다.

 

일시 : 7월 8일 (토) 오전 09:00- 오후 14:00

장소 :  Rua do Hipodromo  125 Bras

주최 : 재브라질 한인 복지회

문의 및 예약 : 2291-0779, 99291-3925

예약 시간 : 오전 9:00-11:30  오후 13:30-16:00

(진료 예약은 7월 7일까지)

한인회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콩, 설탕, 식용유, 새옷, 헌옷, 등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상.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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