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일(월) 브라질 상파울로 시의회를 시작으로 꾸리찌바와 히오 시의회를 방문한 오은택 부산시의원이 지난 8일(토) 큰 성과를 얻고 귀국했다. 모든 일정은 김대웅 원장(효성한의원)과 함께 했으며 부산시 의장을 대신하여 3개 도시와의 면담을 무사히 마쳤다.

첫날 입국해 보도된 대로 상파울로 시의회 일정을 마치고 곧바로 SP경찰청 사령관 Nivaldo Cesar Restivo(Coronel PM Comandante Geral- Policia Militar)을 만나 교민 안전에 여러모로 도움을 준 것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 한인 사회 순찰 강화에 힘써 달라는 인사를 포함해 격려를 더했다. 사령관은 그동안 관계를 맺어온 김대웅 원장을 통해 한인 사회와 가까워 질 수 있었던 계기와 치안에 관련한 많은 정보와 공유를 이룰수 있었던 것에 감사한다고 답례했다 . 또한 앞으로도 교민 사회 치안에 힘쓰는 김대웅 원을 통해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오은택 시의원은 부산시 광안대교 액자를 전달했으며 답례로 경찰 원본 책자 받았다.

김대웅 원장은 2009년부터 경찰 사령관과 친분을 맺어 각종 행사를 통해 군경찰을 격려했으며 한인 사회를 소개하면서 급속도로 경찰 간부들의 관심을 얻은바 있다.  다양한 사령부, 보안부, 군병원을 통해 한인 사건 사고에 협조 끌어냈고 현재까지도 그 친분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한 이유로 치안 사건에 빠른 경찰 출동과 접수에 도움을 전했다.

4일(화) 꾸리찌바를 방문해 시의회 의장Sergio, 시의원 Pieero와의 면담을 가졌다. 부산시와 꾸리찌바의 교육문제, IT 산업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7일(금) 히오 지 자네이로를 방문한 오은택 시의원은 브라질 사회 기독당PSC Jairo Bolsonaro 당대표 겸 현 하원의원과의  면담을 가졌다. 자이로 당대표는 한국 교육사업과 IT 산업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군장교 출신으로 한국의 군 DMZ   등을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보이기도 했다. 이에 오은택 시의원은 차후 한국을 방문해 줄것을 희망한다고 답했다.  1985년 부산시는 히오 지 자네이로와 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다.

부산시의장을 대신해서 방문한 오은택 시의원은 부산시와 히오의 해상과 해양에 대한 교통 안건에 많은 의견을 나누고 시찰을 진행했다. 또한 한인 안전과 교육에 많은 면담을 거치면서 앞으로의 지향적인 의견에 공감했다.

오은택 시의원은 김대웅 원장을 통해 3개 도시의 시의회와 연결을 맺어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했으며 함께 동행해 주며 수고해 준 것에 재외동포는 한 민족임을 새삼 느꼈다고 인사했다. 해박한 지식과 브라질에 대한 이해 그리고 깊은 각 분야의 인사들과의 관계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번 브라질 방문을 통해 앞으로 더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으며 한인들에게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김대웅 원장은 뜻 깊은 시간을 함께 하게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인터뷰에서 전하며 한국의 더 많은 시의회가 브라질에 좋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최대한 민간 외교 역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

 

By 탑뉴스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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