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위원장은 김요진 한인회장과 만나 한인회 이름으로 구좌를 개설하는데 상의 했다. 정부의 지원금과 기부금을 포함한 한인들의 모금을 관리할 정식 계설이 필요한 상징물 조성위원회는 장기적 프로젝트 운영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은행에 구좌를 열 경우 25% 상당의 세금이 들어가는 문제가 있다. 그런 가운데 한인회 이름으로 별도의 구좌를 여는 방안을 논의 했다.

김요진 회장은 임원들과 함께 신중한 검토 후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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