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빠울로 시가 앞으로 2곳의 공원을 더 가질 전망이다. 한 곳은 Parque Campo de Marte(봉헤찌로 뒷편)로 정확한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이로 인해 Temer 대통령이 월요일 쌍빠울로에 와서 싸인을 하였다(연방 소유에서 시소유로 변환하는 싸인) 다른 한곳은 Parque Augusta로 2018년 열것으로 예상된다.

 

– 브라질 가솔린 수입이 최고치였다고 전했다. 브라질은 늘어나는 국내 소비량을 맞추지 못하는 것은 물로 여러가지 요인이 있다.

 

– Roraima주 연방정부에 무장병력와 연방경찰을 보내달라고 요구했다. Roraima주는 국경에 3만명의 베네주엘라인들이 들어오면서 마약밀매와 총기매매가 성행한다고 발표했다.

 

– 브라질 렌터카 업체가 자동차 렌터가격을 14%가량 인하하였다.  쌍빠울로 시가 렌터업체 사용을 중단한 이후 눈을 여러 곳에 돌려 노력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실수로 빈민가에 들어선 영국 관광객이 총상을 입었다. 8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리우 주(州) 해안도시인 앙그라 두스 헤이스에서 지난 6일 영국인 여성 관광객 엘로이즈 딕슨(46)이 실수로 빈민가에 들어갔다가 총격을 당했다.

 

–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이 탄핵 위기에서 벗어난 가운데 브라질 경제 개선을 기대해도 좋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6월 대통령 탄핵 가능성에 브라질 경제에 대한 우려가 많았는데 위기 해소로 투자에 관심을 높이라는 조언이다.

 

– 한국뉴스 .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아픈데도 돈이 없어서 치료를 제대로 못 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을 찾아 소아암 환자들을 위로한 자리에서 “아픈 것도 서러운데 돈이 없어서 치료를 못 받는 것은 피눈물이 나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은 9일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를 향해 “박 의원은 방송에서 공공연하게 허위사실을 유포해 저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       한에 억류됐다가 9일 석방된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 목사는 20여 년간 대북 인도지원 사업을 펼치던 캐나다 한인교회 목사로, 2015년 1월 방북 당시 갑자기 체포된 뒤 ‘국가전복 음모’ 혐의로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받은 뒤 그동안 복역해 왔다.

 

이상.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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