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뉴스 현장르포] 배드민턴 막스 구장(동호회 회장 모성준) 에서 열린 ‘체육회장배 범교포 배드민턴 대회’가 순조로운 대회를 시작했다.  8월 17일(목) 시작된 이번 대회는 한병돈 회장의 주선으로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대회를 위해 각 동호회 회장들의 노력이 지대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석근 대회장과 이준수, 신명호, 황보석철, 모성준 준비위원들이 이날 대회 진행을 위해 꼼꼼한 점검을 마쳤다고 전했다.

넓은 코트에 약 80여명의 선수들과 가족들이 하나가 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석근 대회장은 “모두가 잘 협조해 주었으며 자기의 기량을 발휘하고자 꾸준한 운동을 이어왔기에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 무사히 잘 마쳤으면 좋겠고 많은 관심 보여주기를 부탁한다.” 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8월 17(목), 19(토), 24(목), 26(토) 이며 시간은 목요일 18-22시, 토요일 19-22시까지 진행된다.  마지막 경기인 26일은 폐막식이 진행된다.

장소 (R. Santa Rita 252 Bras)  관람 문의 : 모성준( 96488-7843)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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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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