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뉴스 단독] 지난 8월 31일 한인 커피점에서 강도 범행을 하다 붙잡힌 강도의 얼굴이 공개됐다. 강도와 몸싸움을 끝에 총을 빼앗아 강도를 잡게 된 후 홍넬손 변호사는 제 2경에 신속한 진술을 끝내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잡으면 나오는 악순환 가운데 범인의 얼굴을 확인 하고 주의하자는 대안이 나오기 시작했다.  제 2경(2DP)에서는 이번 사건의 범죄자 얼굴을 홍넬손을 통해 공개 했다. 공범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특히 은행에 출입을 할 경우 더욱 주의 하기를 당부했다.

어느 은행이든 유리로 가려져 있지만 돈 세는 기계소리를 통해 액수를 파악하며 말 소리도 다 들리는 이유로 결코 안전하지 않다고 안세명 한인 경찰은 주의를 요했다. 이번 사건의 경우 은행에 대기자가 아무도 없었는데 미행을 통해 돈을 요구한 것을 보아 은행 내부에 문제를 추측하고 있다.

 

 

 

관련 기사.  제목 : 속보 – 한인 커피점 내에서 강도 총기 사건 일어나

링크 : http://wp.me/p8vHuu-1pu

 

 

이상.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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