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지금 시각 홍넬손 변호사는 경찰들과 함께 한인아파트 털이범 검거를 위해 벨라비스타 지역 범인 거주지로 향하고 있다.

21일 후아 루바비치에서 피해를 당한 한인 내용물 중 노트북에 설치된 추적기로 벨라비스타 위치가 확인되어 추적에 나섯지만 놓치고 말았다. 그러나 22일 금요일 또 다시 범행을 시도한 가운데 CCTV에 잡힌 여자가 벨라비스타 같은 집에 거주한다는 정보가 나와 이 시각 경찰과 홍 변호사가 검거를 위해 출동하고 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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