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명이 신청한 이번 무역 스쿨은 3개의 조를 구성해 사업 아이템을 작성하는 미션이 첫날 시작됐다. 

아침 강의에는 옥타에 대한 소개와 창업스쿨 진행에 대한 과정을 김상준 회장이 진행하고 있다. 

무역인 양성의 주된 목적을 가지고 있는 이번 행사는 그동안 많은 경제인을 발굴해 냈으며 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창업 신화를 이뤄냈다.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의 두가지 큰 역활은 창업 지원과 회원 가입을 통한 정보 제공과 사업자 연결이 가능하다. 

이번 조 편성을 통한 최종 우승팀은 한국 결승에 모든 경비를 지원 받아 참여하게 되고 심사를 통해 아이템 사업안에 선정 될시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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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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