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당당한 입후보자가 나섰다. 매번 마지막 날 바르에 앉아서 전화로 상황 파악하며 후보 신청을 해온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라 크게 기대가 된다. 사실 한인회라고 하면 모두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다.  지금까지 떠올린 기본적인 일들은 정기적인 행사였을 것이다. 물론 그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그것이 다~ 가 될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본적인 업무와 구분을 다시 한번 언급하면 어떨까 싶다. 동감을 안하는 한인들이 있다해도 이것은 어디까지 의견이기에 존중해주면 좋겠다.

또한 거듭 얘기하지만 좋은 의견은 언제든 기고해 주기를 바란다.

 

차기 한인회장단이 먼저 생각해 두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반상회를 통해 나누고 싶다. 첫번째는 이사회다. 한인회가 땅 파서 운영하지 않기에 중요한 대목이 아닐 수 없다. 한인 회장은 한 명의 이사장과 두 명의 부이사장을 선출한다. 긴 설명 뚝 끊고 , 잘 선출해야 하겠다. 먼저 이사장이라고 하면 회장이 잘 못했을 때 임시총회를 열수 있고 탄핵을 진행 시킬수 있는 권한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사장은 좋은 친분이 있다 하더라도 회장이 운영을 못할 경우 탄핵까지도 불사해야 하는 강단을 보여야 한다. 물론 잘 한다면 더 많은 이사비를 만들어 내도록 노력하면 될 것이다. ^^

이사장은 최소 30명의 이사를 구성해야 하는데 쉽지 않다. 그러나 이 30명이라는 인원에 대해 차 후 정관 논의도 해야 할 듯 한 부분이다. 암튼, 회장은 1년과 2년째 사업 계획을 반드시 작성해야 하며 예산을 짜서 이사회에 승인을 받아야 한다. 지금까지는 구먹구구 식으로 계획안도 없이 운영을 해왔다. 예산이 없으니 사업 계획을 짤 수 없다고 핑계를 내놓기 일쑤였다. 그럼 이사회는 왜 있노….

 

 

 

 

이상.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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