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이번 전국체전에는 모든 경비 일체를 지원 받아 탑뉴스가 함께 참여 하게 된다. 한병돈 체육회장은 4개 언론사가 모인 자리에서 “이번 전국체전 부터는 하나의 동포 언론사가 동반해 주기를 부탁”한 가운데 타 언론사들의 양보로 탑뉴스 미디어가 취재에 임하게 됐다.

브라질 한인 언론사가 함께 동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취재 동반으로 브라질 선수단의 경기와 단체 활동의 내용을 밀착 취재해 보도 할 예정이다. 이번 탑뉴스의 동반 취재에 타 한인 언론사들의 동의를 얻은바 경기 일정의 취재 내용은 공유하여 보도되도록 공정을 기할 것이다.

이로 인해 한인 사회 소식은 SNS와 카톡 등으로 제보 받아 인터뷰를 통해 전자신문에 보도 될 예정이며 체전 중 기간에는 전화 통화 외에 카톡 및 이메일로 정상적인 제보가 가능하다.

 

전국체전 관련 기사는 검색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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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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