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를 하루 앞둔 목요일 아침 7시. 1번 김요진 후보와 2번 방은영 후보가 한인들이 많이 몰리는 봉레찌로 목요 훼라 앞에서 각기 유세 활동에 나섰다. 

양측은 질서 있는 모습 속에 한인 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 했다. 
투표는 10일 금요일 오전 7시부터 저녁7시까지다. 

장소는 한류문화센터이다.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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