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뉴스 현장르포]11월 17일부터 현재까지 후아 쁘라찌스 길 가로수 장단이 한창이다. 전기줄과 각종 전화 유선 줄로 엉켜 있는 가운데 문제가 지적 되어 왔었다. 그늘을 제공해 주기도 하지만 깊게 뻗은 나무 가지가 아파트 주택에까지 가까스로 시야를 가리는 문제도 지적되어 왔다. 또한  신호등을 가려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20일(월) 휴일을 맞아 지속적으로 가지치기가 진행되고 있다.

 

잘라진 가지들은 21일 화요일 오전까지 수거가 된다.

 

 

 

이상.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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