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현재 한인 사회 내에 식당과 식품점 또한 의류업에 휘스칼과 경찰들의 단속으로 피해를 맞고 있다. 연이어 터진 단속이 지난주와 어제 그리고 오늘도 이어져 주의를 바라고 있다.

 

문제는 업소들에게 있다. 걸릴만한 사항들이 쌓여 있는 가운데 휘스칼의 지적에 항의 조차 할 수 없는 불법적 운영으로 사실상 변호할 내용이 없다. 결국 피해로 이어지고 있어 빠른 개선책을 필요로 하고 있다.

E씨의 경우 폭탄 벌금을 피하기는 했지만 손해는 여전했다. 문제의 답을 알고는 있지만 운영에 있어 지키지는 못했다. 뒤 늦은 수습은 차라리 법을 준수하는 것만 못한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그런 사례들이 늘면 늘수록 휘스칼과 단속 경찰들은 더 많이 찾게 되고 기억하게 된다고 전문가는 전했다.

 

이번 단속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알수 없다고 밝힌 업주는 다른 업소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업소 운영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러나 업주들은 힘을 합쳐 대처 할 생각도 못하고 있다.

 

이상.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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