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뉴스 미디어 단신] 2018. 03. 15

 

브라질 한인 미술협회(회장 최요한)에서는 14일(수) 5명의 회원이 모인 가운데 차기 회장에 황영아씨를 선출했다고 전했다.

황영아 신임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 1990년대부터 약 30여년동안 뒤에서 일해왔습니다. 요즘 많은 불경기로 미술 활동도 침체되어 있는 분위기 입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해 회원들과 좋은 활동 보이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 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영아 신임회장은 임기 내에 ‘어린이 미술 대회’를 부활 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열었다. 현재 미술협회는 정식 등록이 되어 있으며 장수 협회로 기억 되고 있다. 임원 구성에 대해서는 여러 회원들과 상의하고 결정짓겠다고 밝혔다.

 

이상.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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