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8.07.04

경제 불황으로 여전히 범행이 들끓고 있다. 문제는 한인 표적 범행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 6월 30일 12시경, 이삐랑가Ipiranga 지역에 위치한 아파트에 2인조 남녀 털이범이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졋다.

CCTV에 찍힌 영상의 남녀는 여유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피해자는 여러 정황으로 봐서 표적 범행이라고 전했으며 여전히 아시아인을 노리는 범행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출입에 여전히 허점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젤라돌과 문지기에 대한 더욱 철저한 외부 점검을 요구할 필요가 있다.

  

 

브라질 한인 커뮤니티 – 모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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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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