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8.07.04

한 제보자에 의하면 자동차 유리를 부수고 차안에 물건을 훔쳐가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고 알려왔다. 제보자는 6월30일 토요일 루바비치에 위치한 곳에 차를 세워두었는데 뒷 유리창을 부수고 물건을 가져갔으며 7월 3일 과라니길에서도 같은 피해를 입었다고 알려왔다. 차에 흠집이 없고 차 안에 물건만 없어졌다고 피해 상황을 알렸다. 또한 제보자는 두 주전에도 목요일 훼이라길에서 같은 피해를 입었다는 한인의 사례도 전했다.

이번 사건으로 차 안에 물건을 노리는 범행이 늘어날 것을 유려해 한인들의 주의를 요하고 있다. 차를 주차할 경우 반드시 물건은 트렁크에 보관하며 차 안에는 유혹할 만한 내용물을 두지 않도록 당부하고 있다.

저녁 시간때에 피해를 입은 것과 한인 식당 주변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아 또다시 범행을 노릴 것으로 보고 있다.

탑뉴스에서는 이와 유사한 사건에 대해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topnewsjornal@gmail.com  /  카톡: changdavi  /  99929-9388

 

브라질 한인 커뮤니티 – 모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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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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