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브라질법인 (법인장 진의환)은 제 12회 한국 문화의 날 행사를 맞아 교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비포 서비스(Hyundai Before Service)’를 오는 11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비포 서비스’는 사후 서비스를 뜻하는 애프터 서비스 (A/S)와 달리, 사전에 각종 무상 점검을 통해
차량 품질을 높인다는 현대자동차만의 신개념 서비스다. 본 행사에서는 자사 제품을 포함한 모든
브랜드 차량의 냉각수와 엔진 오일, 브레이크 오일 등 각종 전자 장치를 점검하고 플로어 매트,
와이퍼, 램프류를 무상 교체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에 보내준 성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포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우수한 차량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브라질 한인 커뮤니티 – 모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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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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