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8.08.10

단신 –8월 10일(금) 한인타운 내 한 식당에서 한국의 날을 맞아 주브라질 김찬우 대사와 재외동포재단 기춘 사업이사가 상파울로를 방문해 동포 각 단체장 및 한인 언론사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김찬우 대사와 기춘 이사는 이번 문화 축제와 상징물 완공식의 뜻 깊은 자리를 통해 브라질 한인 동포 사회의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한인 단체 김요진 한인회장, 박태순 고문, 최홍익 노인회장, 조복자 이사장, 방은영 예연회장, 한병돈 체육회장, 고우석 상징물위원장, 고대웅 재향군인회장, 김정수 코윈회장이 참석했으며 하주미 재단과장, 장희준 영사, 채수준 영사, 강경랑 영사와 한국 KBS김정호 작곡가, 고세준 PD 그리고 탑뉴스 좋은아침 투데이 언론사가 참석했다.

김찬우 대사와 기춘 이사는 10일 당일부터 시작되는 KBS전국노래자랑 예선전과 11일 있을 상징물 완공식에 참여할 예정이다.

 

 

 

 

브라질 한인 커뮤니티 – 모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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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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