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장 사퇴, 임원단은 신중한 고민중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8.10.31

 

김요진 한인 회장 사퇴가 공식화 되자 한인들의 의문이 들긇는 가운데 무성한 소문이 돌고 있다. 회장과 임원단 그리고 이사회 모두가 일괄 사퇴를 한다는 소문으로 고문단들도 의견이 갈리고 있다.

 

본사에서 몇몇 고문들과 임원단의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지난 목요일 고문단 4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조복자 이사장과 김요진 회장은 고문들에게 일괄 사퇴를 한다고 전달한 것이 사실이나, 최용준 수석 부회장은 그렇지 않으며 부회장들과의 신중한 결정을 진행할 것이라고 답했다.

 

고문단과 임원단의 대부분 입장은 이번 사퇴 문제가 경솔하며 무책임한 결정이라는데 일치 했다.  박태순 고문은 통화 내용에서 김요진 회장과 연락이 되지 않았지만 개인적인 입장을 존중할 것이며 한인회의 운영에도 적임자가 순차적으로 감당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권명호 고문은 만남에서 한인회의 현재 구조가 오랜 전통을 가진듯 옛 방식으로 이뤄져 온 것이 문제이며 이제 그 틀을 깨고 현 상황에 맞는 운영을 이뤄가야 할 것이라고 문제점과 대안에 대한 구체적인 비교를 언급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은 임기를 맞는 리더들과 구체적인 이야기를 서슴없이 나누는 것이 첫번째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신수현 고문은 문자를 통해 본인은 고문단의 입장을 말할 위치가 아니라고 짧게 답변했다.

 

서주일 고문 역시 출장 중인 관계로 메시지를 통해 입장을 전달하기는 어렵다는 말을 남겼다.

 

이봉우 고문은 답변마저 없었다.

 

임원단이 한인회를 맡을 경우 남은 임기를 채울 것이며 거절 의사를 보인다면 고문단에서 위촉 또는 선출을 진행 하게 된다고 권명호 고문은 정관 내용에 입각한 진행을 전했다. 그러나 선거관리위원회를 두지 않을 수있으며 고문단에서 진행해도 무관하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최용준 수석부회장은 공석으로 둘수 없는 만큼 최대한 11월 첫주에 회동을 가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고문단은 의사 결정의 기간을 두지 않고 바로 진행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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