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훈 태권도시범단, 브라질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 되다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4.12

브라질 태권도 시범단B-TKD  TEAM 이 브라질 최초로 국가대표 시범단으로 공식 임명 됐다. 오창훈 단장은 지난 2월 25일 Rio de Janeiro 히오 지 자네이로 브라질 태권도 연맹(회장 Alberto Cavalcante Maciel Junior)으로부터 국가대표시범단 임명장을 수여 받았다.


기자 회견을 통해 포부를 밝힌 오창훈 단장은 “오랜 시간 힘들게 끌어온 보람이 있네요. 단원들에게 정말 감사하죠. 재정적 어려움을 겪다보니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 가운데서도 자신들이 알아서 열심을 다해 주었습니다. 도복 하나 입히고 연습 시킨지 몇년째, 그래도 오늘 같은 기쁜 날이 오네요. 힘써 주신 많은 분들을 일일이 언급 못하겠지만 감사하는 마음은 전달하고 싶습니다. 이번 일에 김용민 사범님께서 많이 힘써 주셨고 늘 응원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소식을 통해 한국 ‘비가비 (태권도 퍼포먼스 팀)’로 부터 도복을 지원 받게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감사하죠 “ 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자리에 함께 한 김용민 사범(공인9단)은 “ 다른 지도자에 비해 헌신적이고 뜨거운 열정이 남다르다는 것을 느껴 왔습니다. 숭고한 희생 정신으로 시범단을 이끄는 사명감에 늘 감동이었습니다. 자랑스럽고 공익적으로 일해 보라고 한 떄가 기억 나네요. 저도 40년 인생을 태권도로 브라질에 보급을 위해 노력해서 그 어려움을 알지요.  오창훈 단장은 건강도 않 좋은 상황에서 멈추지 않고 이끌어 내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브라질은 태권도인구가 80만명에 달합니다. 이번 시범단으로 임명된 가운데 많은 모습을 전해 주리라 봅니다.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라고 격려 했다.

오창훈 단장은 그간 장애인, 빈민촌 등에 무료 지도를 해왔으며 수 많은 행사에 시범을 보여왔다.  이번 임명을 통해 오창훈 단장은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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