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브라질 국제 컨벤션 개최, ‘ 여성파워 실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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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5.03

현장르포 – 무궁한 잠재력과 정열이 넘치는 브라질에서 한인 여성들의 잠재적 리더십이 검증 됐다. 세계한민족여성재단에서 개최된 국제 컨벤션 행사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Tivoli Hotel-SP 에서 대성황을 이뤘다.

이번 국제 컨벤션은 7회를 맞아 브라질에서 열렸다. 브라질, 한국, 중국, 홍콩, 독일, 프랑스, 스페인,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일본 11개국에서 120여명이 신청을 이룰 정도로 큰 관심을 모은 행사였다. 이번 기간에는 첫날 정기이사회, 오프닝 만찬과 환영 공연이 펼쳐졌으며 둘째날 개회식과 강연, 만찬과 축제, 셋째날은 상파울로 시내관광과 폐회식으로 일정을 마무리 했다.

둘째날은 외부 인사 초청으로 만찬이 이뤄졌으며 이 자리에는 헤나또 보우소나로(현브라질 대통령 동생) 와 까를라 잠벨리 연방하원의원 등 브라질 정계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최용준 한인회장과 김학유 총영사, 박노석 한국상공회장, 권영상 문화원장 등 한인 사회 각 단체장들이 함께 했다.

화려하면서도 격식 있는 분위기 연출로 각 국의 여성 지도자들은 만족해 했으며 여성들의 시대 대변을 이은 정신과 결속력을 다지는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다지는 프로그램으로 여성의 자존감을 높이는 시간이 되었다. 각 국 회원들은 브라질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바꿨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행사장부터 진행까지 편안하고 질서 정연한 인도로 모두가 만족해 했으며 사회를 맡은 진행자들의 순발력과 기량이 넘치는 입담으로 집중과 웃음이 끊이지 않은 시간이였다고 전했다. 만찬 자리에서는 최초로 현 대통령 영부인(미셸리 보우소나로)의 영상 축하 인사가 전달되어 브라질 코윈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당초 미셸리 영부인이 참석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일정으로 인해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번 브라질 영부인의 축하인사말은 최고의 감격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김정수 회장(코윈브라질)은 ‘이 자리는 한국 여성의 특성인 ‘아줌마 정신’으로 무장한 리더들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세계 각 지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리더들을 모시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 여성들은 서로를 배려하고 단합하면서 한민족을 세계화 시키는데 더욱 증진할 것이다. 우리는 후세를 위한 준비를 갖출 것이며 오늘 이자리를 통해 새로운 지도자상을 만들어갈 것이다.’ 고 감동적인 인사말을 전달해 우레와 같은 찬사를 받았다.

김정수 회장은 브라질에 대한 편견을 깨고 세계속에 중심인 국가이자 그 가운데 한인 여성들이 뛰고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 위원장으로서 모든 인솔과 진행에 완벽했다. 이날 마지막 행사에서도 과감히 보여 주었다. 만찬 가운데 3인조 벤드의 연주는 초반 분위기를 받는데 충분했다. 이어 이문희 소장(한국전통무룡연구소)의 부채춤은 각국 여성들이 느끼는 한국의 얼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문희 소장은 솔로 공연에도 불구하고 무대를 사로 잡으며 부채에 시선을 놓지 못하게 했다. 동작 하나하나에 매료된 현지인들의 표정도 큰 반응을 보였다. 또한 양소의씨의 가야금 연주가 흐름을 잘 전달 받았다. ‘이빠네마’라는 브라질 국민 음악에 현지인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마지막 브라질 전통 삼바 공연으로 자리는 초토화 되었다. 이 순간 만큼은 모두가 ‘소녀’로 돌아가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만찬에서 보여준 축하 공연은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자 감동이었다.   

세계 3분의 1국가에서는 아직도 여성에 대한 인권이 무시당하고 있다. 존중 받아야 할 여성의 권리가 떨어지고 있으며 약한 존재라는 이유로 업신여기는 경우가 많은 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 코윈이라는 존재로 여성들이 변화되고 있다. 남편의 내조와 업무의 파트너로 그리고 억척스런 대한민국 표 아줌마의 저력을 보여주는 한국 모든 여성들이 스스로 일어서고 있다. 여자라면 무너졌을 세상 앞에 어머니의 이름으로 다시금 협력할 코윈의 존재가 브라질 현지 여성들에게 드러났다. 어쩌면 브라질 아줌마들의 당당한 모습을 보게 되지 않을까 싶다.

코윈 브라질의 활약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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