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준, 김요진, 한국문화의 날 행사 위한 후원금 전달해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6.25

6월 25일(화 10:00) 오스왈도 문화원에서 김요준 회장(태권도협회)과 김요진 고문(한인회)이 손시종 위원장에게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위해 써 달라고 후원금을 전달 했다. 이 자리는 최용준 회장(한인회 대행)이 감사의 마음으로 자리를 마련해 진행하게 되었다.

김요진 고문은 인터뷰에서 “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두고 많은 관계자분들이 수고하시는 모습을 보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태권도인으로 태권도 자체가 한류의 원조라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동참하고 싶었고 저는 개인적으로 한인회장의 업무를 마무리하지 못한 점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번에 저의 형 김요준 회장과 함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자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다른 분들의 도움도 함께 이뤄지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성공적인 행사로 진행될 것이라 봅니다.”라고 전했다.

손시종 위원장은 “형제분의 아름다운 후원 증정식을 지켜 보니 흐뭇하며 제 80 평생 중 몇 안되는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두 형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고 인사했다.

해를 더할수록 한국문화의 날을 기대하는 현지인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관계자들 역시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많은 행정과 진행에 노력하는 모습이 역력 했다. 어려운 시기인 만큼 예산에 우려도 나타내고 있으나 긍정적인 격려로 서로가 기대는 모습 가운데 이날 후원금 전달은 큰 힘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최용준 회장은 이날 “ ‘한국문화의 날’ 예산으로 65만헤알이 책정 된 가운데 한국정부의 처음 지원7천불에서 추가로 1만3천불을 더 지원 받기로 해서 총 2만불이 될 것으로 봅니다. 시정부에서 30만 헤알 상당의 공연무대와 설비를 지원 받게 됩니다. 또한 손시종 위원장님과 사모님께서 5만헤알(홍보비)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그래도 나머지 금액의 무게가 고민 이었는데 오늘 이렇게 김요준 회장님과 김요진 고문님께서 후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도 어려운 경기를 맞은 상황이라 아직도 걱정은 되지만 조복자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긍정적인 말씀으로 격려해 주셔서 모든 분들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평소 김요준 회장님께서 많은 힘이 되어 주셨는데 태권도협회의 임원으로 저를 많이 도와 주셨는데 마치 이번 행사에 팔 걷어 붙인 분처럼 열심을 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 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한국문화의 날은 현지 방송사까지도 주시하고 있다.  엄청난 인원이 몰리는 행사로 기억 되고 있으며 단기간 안에 폭풍 성장한 케이스로 평가 받고 있다.

8월 9, 10, 11일 삼일간 진행되며 전철역 Tiradentes 앞 광장에서 진행 된다. 각종 공연 무대와 먹거리, 경품추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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