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 설명회 가져, ‘새로운 입주자들로 채워져’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7.31

한국문화의 날 장터 입점이 새로운 입주자들로 채워진 가운데 마지막 점검을 위한 모임을 가졌다. 7월 31일 아바워크 까페에서 설명회를 가진 장터 위원회는 업체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32개의 입주업체와 6개의 푸트트럭이 참가하게 되었다고 설명을 이어 갔다.

민찬욱 단장과 김수한 위원장은 이번 행사에 장터 입주자들의 편의를 대폭 제 구성하여 운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해온 사항들을 소개했다. 전년과 다를바 없이 전기 사용량의 제한에 대한 부분과 가스 사용, 간판 등 기존 내용과 다를 바 없으나 이 자리에 참석한 업체들의 요구 사항에 최대한 협조하는 방향으로 협의를 이뤘다.

간판의 내용이나 점포 Barraca(행사후 내용물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추가 칸막이 제작)의 경우에도 추가 입용이 발생하지만 제공하기로 결정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의 모습을 비쳤다.

계속적으로 거론 되온 청소, 음식찌꺼기 처리, 화장실 문제도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35개의 식탁을 배치해 편안하게 오랜 시간 머물수 있게 하겠다는 방안도 마련했다.

걸림돌이 되어왔던 쿠폰제도 폐지하고 카드결제를 도입해 12개의 기계로 원활히 거래가 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노약자와 장애인을 위한 별도의 결제 매장도 마련한다고 전했다.

김 엘리오 위원은 이번 카드결제에 정확하고 안전한 지급을 위해 선별한 카드회사 ZIGPAY(담당자 THIAGO)씨를 초대해 카드 운영에 대한 설명도 가졌다. 당일 카드 사용법과 도우미를 배치해 추가 구입을 위해 줄을 다시 서야 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고 최선의 방안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내에 오후 9시 장사를 마치면 바로 정산을 하고 다음날 오전 까지 현찰에 대한 부분을 지불하겠다는 방안에 순조로운 협의를 이뤄냈다. 모든 잔금은 8월 16일까지 완료한다는 설명에 모두가 긍정적으로 받아 들였으며 누구도 반론하지 않았다.

민찬욱 단장은 참가 업자들 개개인과의 대화를 통해 궁금한 사항과 진행에 대한 이해를 전달했으며 그 자리에서 카드 사용에 대한 계약을 개개인이 체결했다.

이번 장터에 참가 업체들의 높은 수익이 이뤄지도록 홍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다음번에 좀더 보완이 가능한 체계를 만들고자 장터 위원회는 다양한 사례들을 탐방하며 실무 전문가의 조언을 얻어냈다.

민찬욱 “ 한번에 완벽한 체계를 만들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기본 틀을 만들면 그때 그때의 상황이 다르기에 다음 번에는 조금 덜 피해를 보고 실수를 만회할 수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좋게 받아주시고 이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원활한 판매를 하실 수 있도록 김수한 위원장과 엘리오 위원 그리고 모든 조직들이 더 신경쓰고 있습니다. 이 일은 이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방문객을 위한 일입니다. 최대한 고객 만족을 위해 모든 업주들께서도 최선을 다해 영업에 임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라고 입장을 전했다.

장터 부분에는 추가적으로 안전요원과 영양사, 청소부가 투입 된다. 또한 담당 위원들이 자리를 지키며 운영을 돕게 된다. 현지인들은 한국에서 방문하는 케이팝 그릅들과 예술 공연단 손줄리아노 공연에 큰 기대를 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 어디에도 느낄 수 없는 짜임새 있는 다양성에 최고의 행사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자동차 경품도 큰 요인이 되고 있는 이번 축제에 무엇보다 먹거리의 기대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한주 앞으로 다가온 한국문화의 날 행사에 기대감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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