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12.12

현장르포 – 오전10시경 다시 찾은 Deic에 담당자는 자리를 비운 가운데 협조를 통해 진행 사항을 체크해보니 진행된 내용이 없었음을 확인 했다. 같은 과에 형사는 수사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자리에 함께한 히까르도 강력 계 서장은 급히 여러 곳에 연락해 빠른 도움을 요청해 주었다.

지난주 중국인 가정에도 침입범으로 부터 아들이 살해 당한 내용을 전하며 범인은 검거 됐다고 말했다. 한국에 보도 된 뉴스와 한인 사회의 분위기를 설명한 가운데 최대한 빠른 검거를 거듭 요청 했다.

이 날 오전 동양선교교회에서 장례 예배가 진행됐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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