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홍넬손 신임회장과 서 조나단 감시 카메라(한인 안전지킴이)사장이 1시간 20여분만에 찾아낸 범인의 얼굴이 16일 경찰서에서 가족의 확인 가운데 범인 동일인임을 밝혀냈다.10일 11시4분경 한인 아파트에 침입해 칼로 한인 청년을 살해 한 혐의다.
제 2경과 강력계에서는 가족 진술에 의해 공개 수배를 내렸다. 범인은 확대된 모습에서 웃는 얼굴을 하고 있어 더 경악케 했다.범인이 가지고 도주한 핸드폰이 끄라꼴란지아에서 신호가 잡힌 바 있다. 범인에 대한 제보는 경찰서 또는 한인회와 총영사관 등에 연락을 취하면 된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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