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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대 한인사회 일꾼 상견래, 젊은층 70% 형성

By탑뉴스

12월 16, 2019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3019.12.14

현장르포 – 36대 신임회장단이 14일 토요일 Ponta de Faca한인 유명 쉐프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상견래를 가졌다.

젊은층이 더 많이 구성된 점에 큰 이슈를 모았다. 더군다나 브라질 현지 사회에 이름난 전문인들로 구성된 인재를 모았다는게 큰 관심 사였다. 2년전부터 젊은 단체의 활동에 두각을 보인 팀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또한 경험과 연륜을 갖춘 1세대의 스카웃을 두고 환상의 조합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홍넬손 신임회장은 이자리가 한인을 위한 수고와 헌신을 다짐하는 자리로써 모두가 뜻을 두고 참여한 만큼 작은것에 충성하는 36대가 될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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