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2020.05.08

코로나 이동 제한 가운데 어머니 날을 맞아 위축 되어 있을 어머니들의 마음을 위로한 나눔이 포착 됐다.

브라질 코윈 신상희 회장은 8일(수) “너무도 쓸쓸한 어머니 날 인것 같네요. 그냥 지나기가 좀 쓸쓸 해서 작지만 마련 했습니다. 식구끼리 따뜻 하게 드시면
하는 마음 입니다.” 라며 떡국을 준비했다.

Tory Cafe에서 임원들이 떡을 배부 했다. 축하 받아야 할 어머니 날이 코로나19 이동 제한으로 인해 위축 된 상황을 안타까워 한 리더의 마음이 드러난 대목이다.

코윈은 사회적 참여와 기부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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