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토요일 사랑의 쿠폰이 전달 되고 있습니다. 전화나 인터폰이 안된 신청자들에게 미리 연락을 드렸고 이날 마지막으로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날까지도 안 가져가시면 남은 쿠폰은 연합교회로 전달한다고 합니다. 현재 11명을 기다리고 잇으며 10시부터 시작되어 많은 분들이 가져가셧네요.

양대중 수석부회장님, 유미영 부회장님, 박주성 서기님, 김남규 치안위원장님 오늘도 수고 많으십니다.

지방, 다른 주에서 신청한 분뜰꺼는 유미영 부회장님께서 이미 우체국에 가셔서 다 붙이 셨답니다. 요즘 우체국도 줄 많이 서는데…

자리를 협조해주신 오뚜기 슈퍼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아 베이커리 사장님도 손님들을 받아야 할자리를 내주셔서 장시간 잘 사용했습니다. 한인회 매번 수고한다고 커피와 빵을 서비스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하는 모습을 매번 봐 왔습니다.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모습 참 감사합니다.

조아 베이커리 더 잘 되시길 응원합니다 !!!!

1시까지 기다리며 전달했습니다. 안오신분이 7명 되시네요. 그 중 2명은 연락이 전달해 주기로 했으며 5명분의 쿠폰은 연합교회로 전달 한답니다. 그동안 한인회 임원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더 많은 사진 보기 : https://www.facebook.com/topnewsjornal/posts/2608012222743664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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