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 2020.08.026

미스코리아브라질 신청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진, 선, 미에게 씌워질 왕관이 모두 도착해 공개 되었다. 레오 대표는 이번 미스코리아브라질이 한국과 브라질 대회에 본인 의사를 통해 대회에 진출하는 기회가 주어진 것은 정말 큰 행운이라고 말하며 자신감과 좋은 경험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레오 대표는 이번 전체 진행에는 볼거리가 다양하다며 먼저 오프닝 공연에 큰 무게를 두었다. 프로들을 초대해 협의 중이며 미스 대회에 걸맞는 멋진 무대로 시작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미녀들이 옷을 갈아 입는 중간 시간에 재미난 무대가 마련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최대의 연출에 공을 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아직 남은 기간에 많은 참여를 부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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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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