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2020.08.26

단신

상징물 현판 대리석에 글씨가 흰색으로 덧칠해져 모양새가 뚜렷해졌다. 8월 26일(수10시) 제갈영철 회장은 현판 위에 글씨 모양이 잘 보이도록 옷을 입혔다.

흰색의 바닥 코팅제로 덧입혀 글씨가 선명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제갈영철 회장은 2주전 테스트로 글씨 위에 페인트로 입혀 본 후  지워지지 않는 바닥제로 칠하게 되었다.

제갈영철 회장은 2년이 되어 시청에 기증 되어야 하는 우리 상징물은 계속해서 함께 관리 되어야 할 것이라며 강조 했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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