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2020.10.23

10월 23일 오후 12시경 상징물 뒷면에 날씬하게 뻗은 레드 조명이 모습을 드러냈다. 3일간의 전선 작업을 거친 가운데 빠른 마무리를 보였다.

이번 조명 설치는 그동안 상징물을 제작하는 가운데서도 쉽게 허가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밤이면 상징물이 어둠에 묻혀 버리는 모습으로 형태를 쉽게 알수 없을 정도 였다.

지난 7월 30일 홍넬손 한인회장이 노무라 아우렐리오 시의원과의 미팅을 거쳐 8월 6일 구청 가로등 총책임자 마루코스와의 미팅을 주선 받아 진행 되어 왔다. 노무라 시의원은 한인사회에 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며 한인들의 귀에 귀를 기울여준 시의원 중 한명으로 진실된 모습으로 일괄해 왔다. 이번 한인회의 코로나 상황속에 시에 속한 기관들에 많은 지원과 협력을 이뤄온 점을 높게 평가한 가운데 필요한 부분을 돕고 싶다고 먼저 다가섰다.

홍넬손 회장은 제갈영철 회장과 고우석 조성물위원장의 조언을 통해 함께 미팅을 가진 자리에서 봉헤찌로 내에 모든 조명을 밝은 레드로 교체해 줄것을 요청했으며 이번 상징물 앞 조명이 1차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노무라 시의원 보좌관인 지오고 Diogo Miyahara와 시의원을 돕고 있는 한인 김유나 대표(상파울로이민자)와  또한 이번 진행에 함께 힘을 보태 준 것으로 알려졌다.

노무라 시의원은 몇 차례씩 구청 거리조명 담당자를 현장으로 파견해 조명 설치하는 부분에 문제를 파악하며 이와 관련된 부서의 협조와 노무라 시의원의 적극적인 요청이 전달된 가운데 봉헤찌로 입구를 밝게 비춤으로 한인 타운의 모습을 부각시키는 한편 안전을 위한 장치로 지역 주민들의 바램을 충족 시켰다.

홍넬손 회장은 “ 상징물에 위치가 마약촌인 끄라꼴란지아에서 내려오는 길목입니다. 이 부분이 밝게 비춰져 노숙자들이나 범행을 동기로 한 범법자들이 다니기를 거리끼게 되는 작용이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이번에 힘써 주신 노무라 시의원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이를 두고 많은 조언과 지속적인 동행으로 신경써주신 제갈영철 회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한인들의 안전이 가장 먼저 이뤄지기를 더욱 더 노력할 것입니다.” 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인들의 편에서 도움을 준 노무라 아우렐리오 시의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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