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프롬티비2020.11.25

현재 벨렝 주에서 거주하는 최병기(75)씨가 상파울로에 거주하는 형제를 찾고 있다. 최병임(70), 최병주(68), 최정희(50), 최병호(사망)씨의 형제들을 찾아달라고 연락해 왔다.

63년 이민왔다고 전한 최씨는 벨로 오리존찌에 거주했던 것을 언급하며 그곳에 부모님이 돌아가신 것과 이번주 상파울로를 찾게 되었다고 전했다.

최씨는 정신과 건강이 양호하며 식구들을 찾고 싶다며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딸 하나가 있으며 현재 한국서 거주하고 있으며 혼자 지내는 것으로 소개한 가운데 개인 연락처는 없고 옆집을 통해 연락을 취해 줄 것을 요청했다.

Ginette – Belem (91) 98132-2122 

By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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